파워포인트 목차 배경의 디자인 컨셉이 될 수 있다
파워포인트 목차 배경 페이지의 디자인 컨셉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자료를 통해서 두가지 정도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첫번째는 연속성, 유사성을 바탕, 시작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 템플릿 바로 전에 업로드한 금요일 자료와 이 자료는 결국 그 기본은 동일한데요.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그것을 시작으로 이를 만들었기 때문이겠지요?
근래에도 글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를 남겼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전에 만들었었던 템플릿들을 한번만 쓰고 버리는 것은 나를 굉장히 힘들게 할 뿐이거든요.
반대로는 쉽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구요.
아무것도 없는 흰색의 빈 슬라이드에서 뭔가를 새롭게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가 과제,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파워포인트를 열었는데 막막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겁니다.
물론 그냥 흰색의 슬라이드 자체를 배경으로 두고 본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넣어 예쁘고 멋지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배경 디자인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한게 보통이니까요.
우리가 항상 참고 자료들을 찾잖아요?
벤치마킹 해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말이죠.
그건 내가 생각하는 것이 워낙에 추상적인, 감성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그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예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구요.
그럼 가장 가까운 곳에, 확실하게 존재하는 참고 자료는 내가 이전에 만들어 썼었던 파워포인트 템플릿이기도 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부터 시작해 보는거에요.
형태도 바꿔보고 색상도 바꿔보고 디테일한 디자인적인 표현들도 바꿔보구요.
흰색의 티셔츠 속에 나이키 로고가 있는데, 작년에 산 반팔티는 그 로고가 블랙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빨간색을 샀어요.
다른겁니다. 다르니까 사는거에요.
파워포인트 디자인 역시 그렇게 인식하고 시작해 보면 훨씬 쉬워지고 시작 자체가 편해집니다.
분명한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은 다른 거에요.
두번째는 파워포인트 목차 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보통 우리는 딱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이래야돼, 저건 저래야 돼, 이건 여기에 있어야 하고 저건 저기 있어야 돼 등등 뭐 이런 것들이죠.
역할 역시, 레이아웃 역시 그런 경향이 있어요.
오늘 글 제목을 보고 목차면 목차지, 목차가 왜 배경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결과물은 어떤가요?
이 배경 테마에서 디자인적으로 방점을 찍고 포인트가 되는 것은 좌측에 배치한 파워포인트 목차, 메뉴입니다.
표를 타일로써 디자인에 활용하는 것,
그림자 효과를 하나의 도형에 2개의 채색을 하는데 활용하는 것 등등 본래 갖고 있는 역할, 기능에만 한정적으로 그것을 활용하고 해석한다면 할 수 없는 것이겠죠?
배경 디자인 역시 그러하지 않을까요? ^^
파워포인트 원본파일 다운 free powerpoint ppt template 1282
자료 키워드 : 목차, 핑크, 핫핑크, 블루, 메뉴, 표, 깔끔한
발표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ㅠㅠ
발표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와 깔끔하고 좋네요…발표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용으로 잘 쓰겠습니다~
발표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용으로 잘쓸게요~
정말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발표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템플릿이 정말 예뻐요
발표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템플릿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템플릿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늘 감사해요~
발표용으로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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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발표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목차가 있어 깔끔하고 유용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