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파워포인트 배경 과일의 단면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재밌는 파워포인트 배경 결국은 기획으로 부터 가능할텐데, 그것은 종종 말씀드리듯 그리 대단하거나 아주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런 예들을 제 자료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결국은 이런 생각 때문일 것 같아요.
많은 자료들을 만들어야 되는 사람이다 보니 항상 파워포인트를 생각하고, 머릿속에 그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보니 접하는 모든 것들을 파워포인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죠.
저거 배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저건 차트랑 형태가 비슷하네.
그런 그런 역할을 부여해 볼까?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아주 가까이 있는 주변의 것들, 또는 내가 만들어야 되는 주제 속에 있는 어떤 물건이나 장소 이런 것들을 배경, 차트, 다이어그램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공통점을 찾는 것이죠.
그리고 본질을 생각하구요.
재밌는 파워포인트 배경 이라는 소개를 했죠?
하지만 결국은 배경이라는 것이 어떠한 공간, 면이라는 본질에 부합하는 어떠한 대상, 특성에 집중해 기획되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무엇이든 면은 존재하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 또 어떤 역할을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 배경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제가 일상에서 그런 것들을 찾지만 그건 내가 다루는 파워포인트의 주제에 해당하는 어떤 것들에서든 찾을 수 있어요.
어제도 예를 들었지만 자동차 관련한 PT를 만든다면 유리, 네비게이션 이런 것들이 배경 컨셉이 될 수 있는 것 처럼요.
또 다른 주제를 예로 생각해 본다면 IT 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너무 많겠죠?
떠올리시는 모든 것들이 다 될 수 있어요.
컴퓨터,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컴퓨터 속에 있는 하드 디스크, 메모리 이런 것도 배경 디자인의 컨셉이 될 수 있겠죠?
다 그 형태 자체가 파워포인트에서는 평면의 배경으로써 표현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아보카도를 배경화시켜 볼 수 있었던 것도 결국 과일을 자르고 보여지는 단면을 통해서 배경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일거에요.
자르지 않아도 내가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고 표현해 디자인할 수도 있겠죠?
우리가 수박을 디자인 컨셉으로 할 때 둥근 모습이 아니라 그 줄무늬를 한마디로 납작하게 그려내는 것 처럼요.
그래서 무엇이든 파워포인트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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