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목차 어디서 본 것 같죠?
피피티 목차 뿐만 아니라 그냥 표지, 본문 디자인을 포함한 것이지만 첫 기획은 목차에 맞춰져 있었던 것인데요.
이거 그냥 딱 봐도 아시겠죠?
다양한 앱 인터페이스에 대한 디자인들이 있고, 동시에 기획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것에 집중해 보면 괜찮은 것을 찾기 쉽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걸 목차로 생각해본 것은 자연스러울거에요.
결국은 어떤 방식으로든 나열된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목차일텐데, 그걸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컨셉이잖아요?
그렇다면 그런 나열 방식, 정보가 쭉~ 펼쳐져 있는 방식들을 가까이서 찾아본다면, 접하게 된다면 그것이 피피티 목차가 될 수 있는 것이구요.
전화를 하기 위해 연락처 목록을 쭉 보면서 저는 목차를 떠올리게 되었던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화, 문자의 아이콘들이 들어가 있구요.
이는 꼭 피피티 목차가 아니더라도 팀원 소개 디자인으로도 써볼 수 있겠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전체 디자인 자체가 아주 깔끔하기 때문에 배경으로, 표지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그건 역시나 색상 조합 덕분일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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