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주제 인포그래픽 막대 그래프가 필요하다면 컵이죠

커피 주제 인포그래픽 작업 하면서 막대 그래프가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 디자인할 수 있을까요?

그런 특징, 속성을 갖고 있는 것, 대체할 수 있는 것, 아니면 역할과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 것을 그 주제 속에서 찾아보면 그것이 다 답이 될 수 있는데요.

이것 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막대 그래프 형식이라면 말입니다.

바로 종이컵을 겹겹이 쌓아 올려둔 모습인데요.

그것의 정도를 통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할 것이구요.

따로 뭐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확하고 그 의미, 역할 모두 통하는 컨셉일 것입니다.

커피 한잔에 담겨진 커피의 잔량으로도 차트화 시킬 수 있고 위에서 내려다 본 시선으로써 원형 차트화 시킬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인포그래픽은 결국 그 그래픽 자체로써 주제 전달이 가능해야 될 필요도 있고, 그것이 정보가 되는 것이니까요.

멀리서 괜히 어려운 것을 찾고 기획하려 하기 보다 단순하게, 딱 생각나는 것, 찾을 수 있는 것을 이용해 작업해 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 하면 뭐다 라고 떠오르는 것 있잖아요.

그 안에서 공통점, 대체 가능한 특징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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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키워드 : 커피, 종이컵, 테이크아웃, 인포그래픽,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