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배경 채색을 통해 입체 공간을 만들고 레이아웃 구분

by 조땡 · Published 2024-05-25 · Updated 2024-05-25

피피티 배경 기획에 대한 방식을 좀 달리해본 예시가 될 것 같아요.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그것을 컨셉으로 갖고와 만들게 된 양식으로 우리가 그냥도 평소에 볼 수 있는 어떤 한 공간을 보는 듯 할거에요.

표지에서는 벽면의 중간에 안쪽 복도로 들어가는 공간이 보여지는 듯 하게 만들어진 것이 보일 것이구요.

배경에서는 그 공간을 좀 더 확대해서 본듯하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죠?

특히 이 피피티 배경에서는 그 자체가 하나의 공간을 마치 분리하듯, 배경의 공간이 나뉘어지듯이 활용되어질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어요.

피피티 디자인에서 그라데이션 채색은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인데요.

명암 차이를 갖는 그라디언트를 통해 도형들을 조합하면 복도의 모양도 만들어낼 수 있고 원근감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나뉘어진 면들을 저는 피피티 배경에서 본문 공간, 목차 공간 이런 식으로 나눠서 구성해본 것이구요.

평범한 것에 관심 가져본다면 재밌고 신선한 디자인이 가능할거에요.

자료 키워드 : 베이지, 레드, 입체, 복도, 공간, 배경,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