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예시 소비, 지출 주제 디자인 떠올리는 그것이 딱 좋아요

인포그래픽 예시 소비, 지출 주제 디자인 떠올리는 그것이 딱 좋아요

인포그래픽 예시 디자인 몇가지를 제가 종종 소개해 드리는 편인데요.

저도 워낙 관심이 많은 분야이고 ppt와 별개로 생각할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구요.

아마도 인포그래픽 예시를 찾아보시면서 다들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 “어렵다, 복잡하다, 난 못 만들겠다” 이런 식으로요.

그건 여러분들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인포그래픽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찾아본 예시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느끼지 않아도 되었을 것들이에요.

즉 그 예시들이 문제입니다.

그런건 좋은 인포그래픽도 아니고 그렇게 만들 필요도 없어요.

그러니까 인포그래픽은 정보 전달을 위해 그래픽을 함께 쓰는 것이고 그 목적은 정보에 있어요.

그래픽 자체도 주제나 내용을 좀 더 쉽게, 아니면 어떤 포괄적인 내용, 주제라도 단번에 우리가 인식할 수 있게끔 해야만 하는 것이죠.

그럼 복잡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포그래픽 기획이 더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런 식으로 접근합니다.

내가 다루는 주제에서 그냥 딱 떠오른 것!! 그걸 그래픽의 메인으로 잡고 그 안에서 내용 정리를 더 잘 할 수 있고 연결시킬 수 있는 것들을 찾아요.

오늘 예는 그러하죠?

소비나 지출 관련 주제로 내가 인포그래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을 때 뭐가 떠오르나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돈, 지폐, 아니면 저 처럼 지갑, 신용카드 이런 것들.

그것도 아니면 통장도 떠오를 수도 있겠구요.

그걸 베이스로 삼으면 됩니다.

그게 어떤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고서도 배경 그래픽으로써만 자리해도 됩니다.

그런 디자인이 들어간 자료를 봤을 때 사람들은 뭘 인지할까요? 본문 상세한 내용을 보기 전 부터 이런 생각을 할거에요.

“아~ 돈관 관련한 건가 보구나” 이미 주제를 알게 되고 궁금해지게 될거에요.

어렵고 복잡한 것들이 인포그래픽 예시 라며 쭉 소개되어 있는 것들은 절대 좋은 인포그래픽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그걸 보고 해석하고 골똘히 생각하고 연구, 탐구해야 하기 까지 한다면 그게 어떤 정보 전달에 있어 효과적인 자료겠어요.

차라리 그냥 텍스트로 친절하게 적어 놓는 것이 더 좋은 자료지요.

본질을 생각하면 쉽게 만들어야 좋은 인포그래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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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키워드 : 인포그래픽, 소비, 지출, 지갑, 신용카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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