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같이 피피티 본문 디자인 해보기
제가 피피티 디자인을 하기 전에 레퍼런스를 하는 곳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웹사이트들이거든요.
이에 대해서는 종종 제가 언급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ppt와 웹사이트의 한 페이지는 피피티의 슬라이드 한페이지와 결국 같다 라고 저는 보기 때문이죠.
더 다양한 곳을 쉽게 찾아 구경할 수 있고 그 안에 담긴 정보들, 그 정보를 어떻게 비주얼적으로 표현, 정리했는가를 참고하기 아주 좋다는 점.
이것이 제가 그냥 평소에도 방문하는 곳에서 디자인이나 구성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입니다.
피피티가 워드와 다른 것은 결국은 그 정보를 비주얼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에 있잖아요?
홈페이지들 역시 그런 필요가 있기에 정보 정리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구요.
그래서 오늘 자료는 어떤 팝업의 개념을 갖고 와서 연습해본 페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