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인포그래픽 예시 그냥 그 공간 모습 담기
지하철 인포그래픽 예시 어떻게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사실 저의 자료 스타일들을 보시면 딱 예상되는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저는 이렇게 조언드리는 편입니다.
인포그래픽의 그래픽을 통해서 최소한 그 내용의 주제 라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보 전달의 역할을 할 인포그래픽의 본질을 생각하면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이것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이 주제라 했을 때 딱 떠오르는 것을 그냥 컨셉으로 잡는거에요. 기획단계에서 말이죠.
그리고 그것을 내용과 연관지어 정리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특징이 있는지 검증을 해보는 겁니다.
좋아! 가능하겠다 싶으면 그냥 바로 가는거죠 ^^
물론 내가 이를 디자인적으로 표현 가능한가도 고려를 해봐야 하겠구요.
저의 경우 예시로써 지하철 관련된 주제를 잡고 갔던 것은 아니고 지친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고서 가상의 주제를 삼아 연습해 본 것인데요.
직장인이 지쳤다! 그 모습을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그냥 퇴근길이 딱 떠올랐거든요.
그래서 지하철이 등장하게 되었구요.
이 모습을 통해서 정보 전달을 해보고자 했던 오늘 예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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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키워드 : 지하철, 출근, 퇴근, 대중교통, 직장인
